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신봉선 "생방인데 하필 파트너가 얘"…방송계 '악동' 장동민 실체 밝혔다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신봉선 SNS

사진=신봉선 SNS



개그우먼 신봉선이 생방송을 앞두고 파트너를 향해 불신을 드러냈다.

신봉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방 중인데 장동민이어서 불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이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모습. 그의 옆에는 개그맨 장동민이 있었는데, 장동민은 카메라를 빤히 보더니 이내 흰자를 보이는 등 눈을 뒤집는 표정을 보이며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신봉선은 "얘랑 두 시간 동안 생방을 해야 된다"며 걱정과 동시에 불안감을 표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발탁돼 신봉선 보다 나이도 데뷔도 1년 선배다.
사진=신봉선 SNS

사진=신봉선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