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오는 30일 한일 레전드 올스타전 축하 무대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하이키가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레전드 올스타전에 축하 무대로 참여한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오는 30일 일본 홋카이도의 에스콘필드 홋카이도(ES CON FIELD HOKKAIDO)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양국의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하이키는 지난 8월 일본 데뷔 앨범 'Lovestruck(러브스트럭)'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섰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는 오는 30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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