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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밴드, '홈·피드' 통합 개편···글로벌 SNS로 도약

서울경제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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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드 탭 하나로 개편
미국에서 큰 인기 얻어


네이버가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밴드’의 사용자 경험(UX)을 새로 단장하는 업데이트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13년을 맞은 네이버 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홈 개편, 탐색 편의성 강화, 개별 메인 홈 개선, 일정 관리 기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네이버 밴드는 이용자가 주요한 콘텐츠와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존 밴드 홈이었던 내 밴드 탭과 새글 피드 탭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메인 홈으로 재단장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홈 상단의 내 밴드를 좌우로 넘기며 내가 속한 밴드를 확인하고, 가입한 밴드의 최신글과 콘텐츠를 스크롤 해 볼 수 있다. 피드 상단에는 새글 알림 배너가 표시돼 사용자가 아직 확인하지 않은 밴드의 최신 소식이 몇 개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밴드는 개별 밴드 내부를 홈, 게시글, 일정, 사진첩 등 4개 탭으로 개편했다. 그 중 홈 탭은 주요 정보를 모아볼 수 있도록 했다. 홈 탭에서는 공지사항, 첨부 등 중요한 내용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메인 탭인 게시글 탭에서는 멤버들이 업로드한 글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고, 피드 형태로 구성돼 스크롤 형식으로 편하게 게시글을 읽을 수 있다.

앞서 2012년 8월에 출시한 네이버 밴드는 폐쇄형 그룹 기능, 모임 관리에 최적화된 과업 중심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187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한국 외에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밴드 누적 가입자 수는 1억 3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미국 누적 가입자 수는 3000만 명에 달한다.


네이버 밴드는 이번 대규모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신규 밴드를 만들면 스티커팩을 제공하고, 활동 미션 달성 시 추첨을 거쳐 최대 100만 원 상당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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