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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크러쉬 애정전선 이상무...여동생 축가 불렀다

스타투데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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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크러쉬.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조이, 크러쉬.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가수 크러쉬가 레드벨벳 조이의 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 동생 결혼식 축가 부르는 크러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특히 크러쉬가 지난달 18일 열린 조이 친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크러쉬는 ‘뷰티풀’(Beautiful)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크러쉬의 첫 싱글 ‘자나깨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시작으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이는 지난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결혼을 앞둔 친동생과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훈훈한 자매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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