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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절벽서 미끄러진 반려견, 중간 바위에 떨어져 ‘아찔’…20분만에 구조

동아일보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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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 X 갈무리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 X 갈무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바닷가 절벽에 갇힌 반려견이 소방 당국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은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28일 샌프란시스코 포트 펀스턴의 절벽에 갇힌 강아지를 소방 당국과 함께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공개한 드론 영상에서 반려견은 절벽 중간의 바위에 앉아 있었다. 한 발이라도 잘못 내디디면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 X 갈무리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 X 갈무리


미국 ABC뉴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몸무게 18kg인 반려견은 다른 강아지와 놀다가 미끄러져 약 12m(40피트) 아래로 떨어졌다. 반려견이 떨어진 포트 펀스턴은 최대 60m(200피트) 높이의 절벽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반려견은 절벽 중간 바위에서 20분 넘게 앉아 있다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X 갈무리

소방 X 갈무리


현지 소방은 구조 장비를 이용해 반려견을 안전하게 구했다. 반려견은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SFPD는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드론의 도움으로, 소방이 절벽에 고립된 개를 안전하게 구조했다”며 “생명을 구한 팀워크”라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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