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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연구자 모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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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연구자 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연구자 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연구자 모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인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연구팀과 임상 설계·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PHI-501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PHI-501은 전임상에서 기존 치료제 한계로 지적된 'BRAF(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유전자) 야생형 종양에서의 종양 촉진' 극복을 확인했다. 인체 내 종양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BRAF, KRAS, NRAS 돌연변이를 가진 고형암 동물 임상시험에서도 유의미한 종양 감소 효능을 입증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연구자 모임을 시작으로 PHI-501의 임상 1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제약사가 암세포 성장·생존에 관여하는 두 신호전달경로인 pan-RAF와 DDR을 동시에 저해하는 PHI-501의 기전에 주목하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과 약리 활성을 확인하면 협력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총괄사장은 “국내 주요 병원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PHI-501의 글로벌 혁신 신약 가능성과 잠재력을 임상 1상에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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