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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항국제음악제, 7〜13일 열려…'별신굿' 클래식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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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박유신 첼리스트…주제 '인연'

포항국제음악제 포스터. /포항시

포항국제음악제 포스터. /포항시


[더팩트ㅣ포항=박진홍 기자] ‘2025 포항국제음악제’가 오는 7〜13일 경북 포항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5회째인 이번 음악제의 주제는 ‘인연’"이라며 "개막 공연은 포항 문화유산 ‘별신굿’을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한 신작이고, 예술감독은 박유신 첼리스트가 맡았다"고 4일 밝혔다.

박 감독은 포항 출신으로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현재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과 포항국제음악제 감독 등 국내 정상급 음악인으로 활동중이다.

올해 음악제는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도시와 예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인연들을 주제로 다룬다.

개막 공연은 7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별신굿’을 클래식 악보로 꾸민 창작 신작이다.

포항국제음악제가 위촉해 윤한결이 작곡한 '별신굿'은 타악기 난타, 태평소의 팡파르 등 무속 의식의 음악적 요소를 서양의 고전 악기로 재해석했다.


포항국제음악제 박유신 예술감독 /목프로더션

포항국제음악제 박유신 예술감독 /목프로더션


세계 정상급 현악사중주단으로 꼽히는 하겐 콰르텟은 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공연한다.

11일에는 효자아트홀에서 소프라노 황수미와 바리톤 사무엘 윤의 협연 무대가 효자아트홀에서 열리고, 12일에는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베토벤 협주곡 ‘황제’ 등이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무료 입장이다.


이상모 포항문화재단 대표는 "통영·대관령 등 국내 3대 국제음악제 중 하나인 포항음악제가 이제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면서 "올해는 초연인 윤한결의 별신굿 등이 음악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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