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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으로…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19일 울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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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포스터. 지방시대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포스터. 지방시대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국내 최대 지역 정책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19~21일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자치박람회와 균형발전박람회를 통합한 것이다. 첫해인 2022년엔 부산, 2023년엔 대전, 지난해는 강원도 춘천에서 열렸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19일 오후 2시 개막한다. 17개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전시공간 366개를 꾸민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제주·강원·전북특별자치도) 균형성장 전략과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발표, 지방자치 30주년 학술대회, 도시·농촌 상생 협력 토론회 등 28개 정책·학술회의도 열린다. 울산시는 부산·울산·경남경제동맹과 울산·경주·포항 해오름동맹의 협력 현황과 과제 등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내세워 제조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와 성장전략을 전시한다.



20~21일엔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산업관광은 에스케이(SK)에너지·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S-OIL)·현대자동차를 나눠 2시간씩 둘러보는 일정인데 320명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울산 울주군 반구천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하루 두차례 회당 80명까지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산 먹거리와 청년예술인 공연, 기념품 전시·판매·체험이 가능한 울산 이야기마당, 유명 요리사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팔도미식회도 마련된다. 17개 시·도 선물(굿즈) 전시회에서는 지역별 기념품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뮺즈’(박물관 기념품) 등도 볼 수 있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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