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달콤한 베리 향을 품고 돌아온다.
지난 3일 리센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3집 ‘립밤’(lip bomb)의 틴트(TINT) 버전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틴트 버전은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리센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포즈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
지난 3일 리센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3집 ‘립밤’(lip bomb)의 틴트(TINT) 버전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틴트 버전은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리센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포즈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센느는 솔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소파, 컨패티, 과자, 커피잔, 사탕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랑스럽고 키치한 무드를 연출,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미니 3집 ‘립밤’은 우리의 입술에 바른 베리 향 립밤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고, 노래로 리센느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뜻을 담아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음악과 감정으로 리스너의 하루를 달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리센느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선공개곡 ‘하트 드롭’(Heart Drop)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