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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동네방네]

이데일리 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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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동물복지 증진…삶의 질 향상
필수진료비·선택진료비 각 20만원 이내, 최대 40만원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4곳 운영 중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용산구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사진=용산구)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필수 진료비(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와 선택 진료비(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로 각각 20만원 이내,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는 현재 4곳을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정 병원은 △남산동물병원 △원효동물병원 △이태원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지원 대상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지원이 가능하다. 미등록 동물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최근 3년간 본 사업을 지속 확대해 2022년 52마리, 2023년 74마리, 2024년 86마리에 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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