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기다리거나 받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일 ‘THE효도케어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등급 신청 후 판정까지 2~4주가 소요되는 동안 전액 자부담으로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등급 외 어르신을 위한 기존 제도는 방문형 서비스 위주로 시설 돌봄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구립송학데이케어센터 2층(104.22㎡)을 리모델링해 ‘THE효도케어센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등급 신청 후 판정까지 2~4주가 소요되는 동안 전액 자부담으로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등급 외 어르신을 위한 기존 제도는 방문형 서비스 위주로 시설 돌봄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구립송학데이케어센터 2층(104.22㎡)을 리모델링해 ‘THE효도케어센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안내데스크와 커뮤니티실, 힐링공간을 갖췄으며 △사회복지사 △효도장기요양매니저 △요양보호사 △효도돌봄헬퍼 등 9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운영은 송학데이케어센터 수탁법인인 기독교 대한성결교회재단이 맡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상생활 지원(식사·투약 보조, 위생 관리 등) △물리 치료(적외선, 저주파 등) △지역 연계 활동(경로잔치, 기념행사 등) △보호자 상담 및 교육(응급상황 대처, 낙상 예방 등) △맞춤형 건강상담 △치매안심센터 연계 인지검사 △AI 기반 소셜 로봇 프로그램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시간 또는 8시간 단위로 주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일 하루 전까지 전화로 예약해야 하며 요금은 4시간 이하 4100원, 종일 82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고 차상위계층은 일부 감면된다. 식사·간식비 6000원은 별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