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어제(3일) 가을철 대규모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김 장관은 대형 쇼핑백을 들고 직접 물건을 고르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또 김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기가 많은 한국 과자와 김, 라면 등을 판매하는 외국인 특화 존을 방문해 K-푸드의 인기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김 장관은 대형 쇼핑백을 들고 직접 물건을 고르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또 김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기가 많은 한국 과자와 김, 라면 등을 판매하는 외국인 특화 존을 방문해 K-푸드의 인기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코그페'는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정부와 유통업계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부터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아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합니다.
▶ 인터뷰 :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 "조금씩 민생소비쿠폰 통해서 살아나는 소비용기가 전국으로 확산하길…. 롯데마트뿐 아니라 이마트, 전통시장 모든 곳곳에 소비의 온기가 널리 널리 퍼지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승훈 기자 /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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