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어제(3일) 국회 도서관에서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 물꼬를 트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선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의 현실적 과제와 제도적 보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먼저 행정 통합의 물꼬를 트겠다"며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행정 통합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날 토론회에선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의 현실적 과제와 제도적 보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먼저 행정 통합의 물꼬를 트겠다"며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행정 통합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슈ON] 처남이 '몰카' 설치...아내 살해 혐의 부사관 기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7%2F202512171700590899_t.jpg&w=384&q=100)

![[영상구성] 박나래 전 남친도 고발 당해…"의사인 줄" 침묵 깬 키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70362_1766034652.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