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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증산 중지, 국제유가 소폭 상승…브렌트 0.11%↑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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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OPEC+(OPEC+러시아)가 증산 중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3일 오후 3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03% 상승한 배럴당 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11% 상승한 배럴당 64.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OPEC+와 그 동맹국들이 지난 2일 12월에 일일 13만7000배럴만 증산하고, 내년 1분기에부터는 증산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유가는 OPEC+의 거듭된 증산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10월 20일에는 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OPEC+가 증산 중지를 결정하자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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