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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재개 이틀만에 6천명 탑승…아직은 관광객만 북적

연합뉴스TV 송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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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운항 재개 후 첫 평일인 오늘(3일)도 한강버스에는 나들이와 여유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차 출발이 9시여서 통근용으로 이용하는 시민은 아직 많지 않았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월요일 출근시간, 한강 버스 선착장은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과는 달리 선착장에 도착한 한강버스는 이용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용객들은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한산했던 출근시간대와 달리 점심시간인 지금은 이용객이 다소 늘었는데요.


대부분 관광을 목적으로 탄 시민들입니다.

<조이경·박정숙 /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에서 올라와서 관광 버스 한 번 타보러 왔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설레고…뚝섬에서 조금 있다가 식사하고 다른 데로 갈 겁니다."

나들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운항을 재개한 지난 주말에만 무려 6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한강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출근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엔 숙제가 많습니다.

<이창규 / 서울 마포구> "오늘 월요일 날은 저희 회사가 오후 1시까지 출근이라서 시간이 좀 맞아서 여의도에서 한 번 처음 타봤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회사는 9시 전에 출근하니까 어려울 것 같고요…"

서울시는 현재 오전 9시인 첫 차 출항 시간을 내년 3월부터 오전 7시로 당길 계획입니다.

또 현재 1시간30분의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급행 노선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영상취재 김봉근]

[영상편집 이채린]

[그래픽 김동준]

#서울시 #출근길 #한강 #한강버스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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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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