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전반 상황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내일(4일) 다시 소환합니다.
지난달 15일, 17일에 이은 세 번째 피의자 조사입니다.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계엄이 선포될 것을 알고도 국회에 이를 보고하지 않은 직무유기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이와 함께 조 전 원장이 계엄 당시 홍장원 전 1차장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에만 제공한 데 관여한 혐의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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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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