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귀연/부장판사 (26차 공판 / 지난 10월 30일) :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할까요?]
[윤석열/전 대통령 (26차 공판 / 지난 10월 30일) : 아주 간단한건데, 제가 하나만… (장관에게) '이게 정말 확 엎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뭡니까?' 이런 걸 좀 물어볼 만한 궁금증이 안 생겼을까요?]
[곽종근/전 육군특수전사령관 (26차 공판 / 지난 10월 30일) :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되묻고 싶은 부분입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26차 공판 / 지난 10월 30일) : 아니 제 말씀은… 제가 여쭤보는 것만…]
[지귀연/부장판사 (26차 공판 / 지난 10월 30일) : 일단 증인 말씀을 끝까지 들어보시죠, 일단은.]
오늘 오전 내란 우두머리 공판에서 다시 대면한 두 사람.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나 직접 발언에 나섰고 곽종근 전 사령관의 답변을 지적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또, 한 영상이 재생되자, 직접 "소리를 좀 키워달라"며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곽종근/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유튜브 '주블리 김병주' / 2024년 12월 6일) : (계엄 당시) 본회의장으로 들어가서 일부 들어갔던 인원이 있고, 밖에 일부 있던 인원이 있었는데 제가 그 조치를 하면서 (김용현) 전임 장관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빼내라'…]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유튜브 '주블리 김병주' / 2024년 12월 6일) : 본회의장에 있는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
윤 전 대통령 측, 이 영상과 함께 또 한번 "인원"을 주장한 겁니다.
하지만 곽 전 사령관은 "의원이 맞다"면서 첫 증언을 재차 확인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을 잡아오라', '총 쏴서라도 죽이겠다'라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추가 증언도 내놨습니다.
[앵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사건 공판이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왔고 윤 전 대통령 측이 증인 신문을 위주로 했습니다. 저희 방송 직전에 언론보도 등을 통해서 현장에서 중요한 증언들이 많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네 분께 모두 여쭤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현장 법정에서 취재 기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 이후에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술자리가 열렸고요. 몇몇 군 지도부가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대표의 이야기를 분명히 하면서, 일부 정치인을 호명하면서 "내 앞에 잡아오라, 내가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라고 말을 했다는 게 곽종근 전 사령관의 증언입니다. 박진영 의원님, 이 증언 글쎄요. 총으로 쏴 죽이겠다 이런 표현들이 상당히 자극적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곽종근 "윤, 한동훈 등 총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해" 증언
· 곽종근 "계엄 전…윤 전 대통령 '한동훈 잡아오라'고 해"
· 윤 "국군의날 모임서 시국 얘기 없었다"…곽종근 작심발언
· 곽종근 "윤,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 호명하며 잡아오라 해"
· 곽종근 "지난해 국군의날 관저 만찬서 '비상대권' 언급"
· 윤 "지난해 국군의날 만찬서 시국 얘기할 상황 아니지 않나"
· 윤 "술 먹지 않았나"…곽 "웬만한 군인은 아무리 마셔도 멀쩡"
· 곽종근 "그동안 일부러 하지 않아…한동훈 얘기만 진술"
· 곽종근 답변 듣자…윤 전 대통령, 웃음 터트리기도
· 윤 측 "곽종근 발언, 전혀 사실 아냐…사실인지 매우 의문"
· 윤 전 대통령 측·곽종근, 비상계엄 사전 모의 여부 공방도
· 곽 "윤, 전교조·민주노총·MBC·JTBC 등 언급도" 증언
· 연이어 재판 출석한 윤…"곽종근, 엉뚱한 얘기 많이 해"
· '곽종근 신문' 열린 내란 재판…윤, 답변 태도 지적
· 윤 전 대통령 측, 곽종근 신문하며 '예·아니오' 답변 요구
· 수용번호 '2961'…권성동, 재판서 직업 묻자 "국회의원"
· 특검 "정치권력과 종교 결탁"…권 측 "만났지만 돈 안 받아"
· '통일교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첫 재판…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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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혁 앵커, 백다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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