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가 지난달 31일 중국 장쑤성 연운항에서 글로벌 물류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물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태웅로직스와 함께 △중국 연운항 항만 그룹(Lianyungang Port Group Co., Ltd.) △중국 칭다오 GACOSCO(Qingdao Ocean & Great Asia Logistics Co., Ltd.) △U.A.E. GSR 네트워크(GSR Network LLC) 등 총 4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은 중앙아시아의 물류 수요 확대와 중국횡단철도(TCR) 복합운송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프로젝트 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인쩐웨이(왼쪽부터) 연운항항만그룹 총경제사, 알렉산데르 벨야예프 GSR네트워크 U.A.E 매니저, 한재동 태웅로직스 회장, 뤼샤오진 청도 GACOSCO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웅로직스) |
이번 MOU는 태웅로직스와 함께 △중국 연운항 항만 그룹(Lianyungang Port Group Co., Ltd.) △중국 칭다오 GACOSCO(Qingdao Ocean & Great Asia Logistics Co., Ltd.) △U.A.E. GSR 네트워크(GSR Network LLC) 등 총 4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은 중앙아시아의 물류 수요 확대와 중국횡단철도(TCR) 복합운송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프로젝트 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태웅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 프로젝트 물류 및 복합운송 물량 확대와 물류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해상 운송을 주관하며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총괄한다. 연운항 항만 그룹은 연운항 및 중국 내륙 지역에서 프로젝트 화물 운송을 위한 지원·협조 등을 제공하며, GACOSCO는 중국 내 철도·도로 운송과 관련한 타사와의 협력·조정 등을 지원한다. GSR 네트워크는 CIS 권역 내 내륙 운송 및 현장 물류 운영 등을 담당한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사업적 파트너십과 문화적 교류가 결합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이번 MOU 체결식과 함께 같은 날 연운항 항만 그룹의 초청을 받아 중국 연운항에 방문해 문화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태웅로직스 사내 합창단인 ‘웅스 콰이어(Woongs Choir)’ 60여명이 연운항 현지에서 특별 합창 공연을 진행했으며, 공연을 통해 양사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앞으로도 태웅로직스는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 및 프로젝트 물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중국 및 중앙아시아 주요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