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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서 쫓겨난 앤드루...해군 제독 지위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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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성추문'으로 영국 왕자 칭호를 잃은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가 마지막 남은 해군 중장급 지위도 박탈당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존 힐리 영국 국방부 장관은 영국 BBC 방송 시사뉴스쇼에 출연해 찰스 3세 국왕 뜻에 따라 앤드루 전 왕자의 해군 부제독 직위 박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힐리 장관은 "이는 옳은 조치이고, 국왕은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밝힌 것"이라며 "현재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왕립해군의 부제독은 3성 장성에 해당하는 계급입니다.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는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 연루 의혹 등으로 논란을 몰고 다녔습니다.

최근에는 엡스타인에 고용된 직원이었던 미국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가 17살 때 앤드루 왕자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한 유고 회고록이 발간되면서 여론이 악화해 왕자 칭호를 잃었습니다.


BBC는 앤드루가 영국 해군에서 22년간 복무하며 굵직한 임무에 참여했으며, 해군 부제독 직급은 앤드루에게 남은 마지막 군 명예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왕실 전문기자인 발렌타인 로우는 앤드루의 마지막 군 직위를 거둬들이려는 이번 조치는 앤드루에게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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