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현장인터뷰]'패장' 전희철 감독 "(4쿼터 초반) 턴오버…2분에 경기를 그르친 느낌이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원문보기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잠실학생=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분에 경기를 그르친 느낌이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의 말이다.

서울 SK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75대80으로 패했다. SK(4승7패)는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뒤 전 감독은 "선수들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잘해줬다. 전반에는 턴오버가 없었다. 리바운드 빼앗기는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4쿼터 시작 2분 만에 턴오버로 10점을 줬다. 그 부분이 아쉽다. 실책이 몰아서 나오며 상대에 속공으로 10점을 헌납했다. 하지 말아야 할 실책으로 경기를 내줬다. 2분에 경기를 그르친 느낌이라 많이 아쉽다. 우리가 전력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들어갔다. 상대를 70점 초반으로 묶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 점수를 줬다. 실책이 나오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럴 수 있다. 실책으로 경기를 그르친 부분"이라고 말했다. SK는 56-54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갔다. 하지만 4쿼터 초반 연달아 실책을 범했다. 불과 2분 만에 56-65로 크게 밀렸다.

이날 출전 시간이 19분38초에 그친 알빈 톨렌티노에 대해선 "수비는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라서 그랬다. 톨렌티노는 딱 답이 나와있는 선수다. 정해 놓고 뛰어야 한다. 포기할 것을 포기하고 뛰어야 한다. LG가 단단한 조직력을 가진 팀이다. 그래서 (출전) 시간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SK는 4일 부산 KCC와 대결한다.

잠실학생=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2. 2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3. 3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4. 4구혜선 카이스트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졸업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