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와 이적생 전광인의 활약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디미트로프는 서브에이스 5개를 포함해 두 팀 최다인 25득점을 올렸고, 전광인도 친정팀을 상대로 13득점을 뽑아내며, 팀의 3대 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여자부에서 네 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와 시마무라, 이한비와 박정아 등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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