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2일 수원 만석공원 클레이축구장에서 열린 '제7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족구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2일 수원 만석공원 클레이축구장에서 '제7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족구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시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동호인 선수 약 35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별 예선과 결선을 진행해 기량을 겨뤘다. 시의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대회를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동호회의 참여가 예년 수준을 유지해 생활체육 열기를 확인했다.
개회식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체육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회는 안전요원 배치, 경기장 정비, 응급 대기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해 안전한 경기 환경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와 시상 내역은 종별 경기 종료 후 협회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향후 종목 다변화와 동호인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검토한다.
이재식 의장은 “족구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팀워크로 함께 빛나는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가 서로의 멋진 플레이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가 오가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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