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카자흐스탄 완파

연합뉴스 하남직
원문보기
1차전 중국에 패했지만, 2차전 승리로 8강 라운드 진출 사실상 확정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8강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3 25-14)으로 완파했다.

전날 1차전에서 중국에 2-3으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한국은 3일 C조 최약체 카타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는 카자흐스탄과 1차전에서 3개 세트 동안 단 19점만 뽑으며 0-3(8-25 6-25 5-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카타르를 꺾으면 C조 상위 2개 팀이 받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 4장이 걸렸다.

C조 1, 2위는 A조(요르단, 우즈베키스탄, 홍콩) 1, 2위와 8강 라운드 E조에 묶여 경기를 벌인다.

8강행을 사실상 확정한 한국은 C조 1위가 유력한 중국에 패해 8강 라운드에서 1패를 안고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A조 1, 2위를 연파하면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박진섭 중국 이적
    박진섭 중국 이적
  4. 4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5. 5이경규 예능 전망
    이경규 예능 전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