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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톡톡] '도란' 최현준, "그동안 T1의 강한 멘털리티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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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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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플레이-인 스테이지 '더샤이' 강승록을 시작으로 8강 '플랑드레' 리쉬안쥔, 4강 '369' 바이하자오까지 LPL의 내노라하는 특급 탑 라이너들을 상대로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T1의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은 6번째 도전한 롤드컵 무대에서 첫 결승 진출의 기쁨과 함께 팀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T1은 2일 오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톱 e스포츠(TES)와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선수 전원의 특급 활약이 매세트 터져나오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T1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사상 첫 4연속 결승 진출로 아울러 대회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노리게 됐다. 결승 상대는 KT로 지난 2022년 이후 3년만에 LCK 내전으로 결승을 치르게 됐다.

경기 후 메인 무대 인터뷰에 나선 '도란' 최현준은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트로피를 봤는데 너무 가슴이 벅찼다. 꼭 우승컵을 갖고 싶다라는 마음이 많이 들어 열심히 했던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탱커'로 T1 전술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것에 대해 그는 "탱커를 하는 이유는 이제 탱커 메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또 상황에 따라 필요한 챔프들 언제든지 다 꺼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2세트 카밀의 경우 '탱커'와는 다르게 좀 상황을 만들어줘야겠다는 마인드로 임했다"며 브루저 챔프인 카밀을 2세트 꺼낸 배경까지 설명했다.

그간 롤드컵 무대 큰 경기에서 위축되던 모습을 보였던 그는 2025시즌 T1에서 1년을 보내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감회를 동료들에 대한 감사인사로 전했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팀원들의 강한 멘탈리티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 또 그런 것들이 지금 이렇게 롤드컵 결승을 진출하는 그런 성과를 이룬 것 같다. 1년 동안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같이 같이 해서 버텨서 이겨냈던 것 같고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까 모든 걸 쏟아부어서 꼭 일주일 후에 웃고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최현준은 "이렇게 타국에서 또 큰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 좋은 경기 할 수 있는 게 너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치지 않고 잘 달려갈 수 있는 것 같다.감사드린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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