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갑상선 이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지예은이 컴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의 환영 속에 복귀를 했지만 여전히 목소리는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다. 이런 지예은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비용을 전액 부담할테니 지예은이 먹고 싶은 음식을 준비하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유재석은 "예은이 진짜 많이 먹는다"며 걱정했고. 실제 지예은은 회와 곰탕, 양장피, 베이징덕, 티라미수, 카페라떼 등을 고르며 행복해 했다.
유재석이 "좋은 말 할 때 3개로 줄이라"고 하자, 결국 곰탕, 회, 양장피로 간추린 지예은.
지극히 '런닝맨' 스러운 방식으로 지예은을 환영하는 모습에 지예은은 결국 울컥했다. 장난스러운 멘트들이 오가는 가운데, 지예은은 "다들 걱정 많이 해줘서 고맙다. 아까도 울컥했다. 호르몬 조절이 잘 안된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의 "오랜만에 오니 좋냐"라는 질문에 갑자기 폭풍 오열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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