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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논란' 오진승 母, 며느리에 사과.."내가 잘못키워, 미안해"[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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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동상이몽2' 오진승, 김도연 부부의 갈등이 폭발한 가운데, 시모까지 아들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앞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오는 3일 방송을 앞두고 예고를 공개했다.

이날 예고에서 오진승의 아내 김도연은 차로 이동하는 내내 싸늘 분위기 속 한숨을 내쉬었다. 오진승은 그런 아내의 눈치를 살폈고, 이때 칭얼거리는 딸 수빈이가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오진승은 "왜 짜증났어?"라고 말했고, 김도연은 "오빠 기저귀 갈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오진승은 "아니"라고 답했고, 김도연은 "아까 나오기 전에 갈라고 했잖아"라고 따졌다.

그러자 오진승은 "괜찮을것 같아서. 그냥 만져보니까 아직 안 축축하더라"라고 말했고, 김도연은 "뭐가 괜찮아. 그때가 자고 일어나서 나왔잖아. 그럼 그때가 2시간 전에 간건데"라며 "나 트라우마 올 것 같아서 그래. 한두번이 아니어서"라고 답답해 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도연은 "또 제 의견을 무시했다. 과거에 그 일들을 다 거치고 나서도 아직도 고집을 부린다"라고 말했다. 오진승은 "원래 안 그러던 사람인데 아이 관련해서는 굉장히 예민하게 캐치한다"고 말했고, 김도연은 "아마 어머니들이 다 그럴거다"라며 "그것도 불편하다는거야? 어떻게 하라는거야?"라고 날선 반응을 보였다.




오진승은 "아니다"라며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자신 역시 노력 중임을 밝혔지만, 김도연은 "치우는거 아직 못하지 않냐. 참고 치우고 참고 치우고. 이걸 진짜 저희가 지금 결혼 4년차니까 4년동안 했지않나. 그러니까 짜증이 나지 않나"라고 호소했다.

이후 시댁을 찾은 오진승, 김도연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도연은 소파에 누워 휴식을 치했고, 그러는 사이 시아버지는 식사준비, 시어머니는 손녀를 돌봤다.

이어진 식사시간에 김도연은 시부모 앞에서 그간 참아왔던 오진승에 대한 불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적응하기 초반에 좀 어려웠다. 물건 정리가 진짜 안 된다. 이것때문에 진짜 많이 싸웠다"며 "어렸을 때부터 좀 특이했어요?"라고 물었다.


오진승은 지난 방송에서도 오은영 박사, 배우 오정세와 혈연관계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했다가 '허언증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도연은 오진승의 습관성 거짓말을 지적하며 지친 기색을 내비쳤던 바.

며느리의 불만을 들은 시어머니는 "나도 놀랐어. 나도 내 아들이 그런줄 몰랐다. 그건 진짜 도연이한테 미안하다. 내가 그건 잘못 키운거다. 내 발등 찍은거다. 내가 잘못 키웠어 미안해"라고 곧바로 사과했고, 김도연은 "사과를 받겠습니다"라며 한층 풀어진 표정을 지었다.

한편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오는 3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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