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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25'서 베트남 푸 선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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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에서 베트남 푸(판탄륵)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 센 뮈지칼에서 열린 'SWC 2025' 월드 파이널에서 푸 선수는 락사즈(조나스 롤프) 선수를 4대 0으로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화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종목으로 패권을 다툰 이벤트였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레스트를 비롯해 커리안바오, 타쿠조10 등 최고 수준급 선수 12명이 참가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푸 선수는 우승 후보에도 꼽히지 않은 다크호스 급이었다.


하지만 푸 선수는 8강전에서 유력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레스트 선수를 두 차례 패배 이후 세 차례 연달아 이기면서 단숨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4강전전에선 판다릭3 선수를 상대로 3대 1로 손쉽게 이기고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서 푸 선수는 분투 끝에 올라온 락사즈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됐으나, 승부는 푸 선수의 압도적인 경기로 이어졌다. 결국 푸 선수가 내리 4승을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결승전 1경기에서 푸 선수는 강력한 광역 스킬을 통해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2경기 상대 주력 캐릭터를 제압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세 번째 경기에서 분위기가 뒤집히는듯 했으나 역공을 통해 승리했고, 네 번째 경기 역시 푸 선수의 강력한 반격이 돋보이며 승리했다.

결승전 승리를 통해 푸 선수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200만원)의 상금과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위인 락사즈 선수에 대해서는 2만 달러(284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수 많은 구름 관중들이 몰리며 열띤 응원이 펼쳐졌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경기 역시 뜨거운 시청률을 보여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국내에선 시차로 인해 새벽 3시를 넘긴 시간임에도 1000여명 가까운 유저들이 온라인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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