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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 메시 결승전 무산되나?’ 메시 골 넣고도 졌다…인터 마이애미 1승 1패 PO 탈락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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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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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 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무산될 위기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개최된 2025 MLS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홈팀 내쉬빌에게 1-2로 졌다. 1차전서 3-1로 승리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1승 1패로 다시 홈 마이애미에서 3차전을 치른다.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3전2선승제다. 아무리 천하의 메시가 있지만 인터 마이애미가 3차전서 패한다면 그대로 탈락해 시즌을 마감한다. 손흥민 대 메시의 파이널 대결도 무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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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은 전반 9분 만에 샘 서리지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쐈다. 전반 45분 바우어의 추가골이 터져 내쉬빌이 전반을 2-0 리드했다.

메시는 후반 45분 천금같은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남은 시간이 없었다. 추가시간을 잘 버틴 내쉬빌이 반격의 첫 승을 만들었다.

골을 넣긴했지만 메시도 평소보다 부진했다. 30대 후반의 나이와 장기시즌을 치른 피로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메시는 평점 6.8점을 받았다. 파트너 루이스 수아레스는 5.5점으로 최악의 평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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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플레이오프는 동서부 컨퍼런스 각각 8팀씩 총 16팀이 자웅을 겨룬다. 8,9위팀이 와일드카드 단판승부를 벌여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서부의 손흥민과 동부의 리오넬 메시가 붙으려면 두 팀이 나란히 파이널까지 올라오는 수밖에 없다.

MLS 선수협회는 29일 선수들의 연봉을 조사해서 발표했다. MLS에서 연봉 1천만 달러 이상을 받는 선수는 단 두 명이다. 1위는 2040만 달러(약 292억 원)를 받는 메시다.

스포티코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시즌까지 2년 반 계약 기간 동안 최대 1억 5천만 달러(약 2142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MLS 연봉 2위가 바로 1120만 달러(약 160억 원)를 받는 손흥민이다. 손흥민 역시 수많은 광고계약과 후원으로 더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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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이 손흥민 대 리오넬 메시의 결승전이 성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의 LAFC는 1승으로 순항하고 있지만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불안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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