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으로 한한령 해제가 기대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성급한 판단'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대중문화교류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서 한국 가수의 중국 공연 제안에 호응했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시 주석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사이 원론적 수준의 덕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도한 해석은 성급하다면서도, 향후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한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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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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