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이나 지연 문제로 승객 탑승을 중단했던 한강버스가 어제(1일)부터 다시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9월 첫 운항 이후 잇따른 고장에 승객을 태우지 않고 점검에 나선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기존보다 2시간 앞당긴 아침 9시에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한 시간 반 간격으로 밤 9시 37분까지 하루 16차례 운항합니다.
최근 점검 기간에 '정시성'을 향상하면서 운항 재개 첫날 출발과 도착시간은 지켰는데, 속도는 여전히 시속 20km 수준으로 종착지인 잠실까지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또 일부 선착장에서 탑승 인원을 제한하면서 표를 사고도 번호표를 뽑아야 했지만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기다리던 시민이 환불받는 등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는 15분 간격의 출·퇴근 급행 노선을 포함해 아침 7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하루 32차례 한강버스를 운항할 계획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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