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 IMO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과정에서 확인되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철저하게 감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해수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총회에서 "모든 당사국이 해양환경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해양환경 보호 기준의 준수 여부를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선 최지현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런던의정서 준수 그룹 신규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원전 #후쿠시마 #오염수 #IMO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센터웨더] 다시 초겨울 추위…'건조특보' 동해안 산불 주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1159_1765165134.jpg&w=384&q=75)
![[핫클릭] '새벽배송금지 반대' 청원 5만명 넘어…상임위 회부될 듯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1114_1765165060.jpg&w=384&q=75)
![[뉴스초점] 연말 뒤숭숭한 연예계…조진웅 은퇴·박나래 고소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0823_1765164645.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