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하얀 종이 내밀자 시진핑 '빵' 터졌다…美 공개한 사진 보니

머니투데이 김지은기자
원문보기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미국 백악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 사진을 공개했다.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이 건넨 종이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사진도 포함됐다.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 사진 모음 코너에는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총 42개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 제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양자 회담에 참여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달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소재 김해 공군기지 내 접견장에서 미·중 양자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기에서 내려 시 주석을 만나고 접견장에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자국 관계자들을 양 옆에 두고 마주 앉은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빨간색 넥타이를, 시 주석은 파란색 넥타이를 맨 채로 통역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국 국기 앞에서 악수하고 기념 촬영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 봉투 모양의 종이를 꺼내 들고 시 주석 앞에 내밀기도 했다. 시 주석과 양쪽에 있는 참모진들은 웃음을 지었다. 종이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다. 사진첩에는 제목 외에 설명은 달리지 않았다.

한편 미·중 정상회담 결과, 미국은 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세를 20%에서 10% 포인트 인하하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중국은 대두를 비롯한 미국의 농산물을 즉시 구매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