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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美-韓핵잠 승인에..."도입 선택지에서 배제 안 해"

아주경제 강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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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 것과 관련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핵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1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은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전날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억지력·대처력 향상에 필요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그는 "현시점에서 정해져 있는 것은 없다"고 부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지난 9월 전문가 회의에서 "적기지 공격능력(반격능력)을 뒷받침하려면 장사정 미사일을 탑재한 채 장거리 장시간 잠항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차세대 동력' 잠수함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여당인 자민당과 유신회는 지난달 20일 연정 수립을 위해 맺은 12개 부문 합의서에도 장사정 미사일을 탑재한 채 장시간 장거리를 잠항할 수 있는 차세대 동력 기반 잠수함 보유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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