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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둘째 아들 비주얼 자랑 “할리우드 생각나는 이목구비”(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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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넉살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곽범,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도레미들은 스피드 레이서 콘셉트의 분장을 선보였다. 톰 크루즈, 바이커, 카레이서, 정비사, 카레이싱 스태프, 소닉, 슈퍼머리오 등의 분장을 선보인 가운데, 넉살은 분장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런 넉살의 모습에 신동엽은 “스피디하게 아이 둘 아빠가 됐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산모, 아이의 건강 상태를 물었고, 넉살은 “다 건강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둘째를 보자마자 할리우드 생각이 났다. ‘타이타닉6’의 주인공은 너다”라고 자랑에 나섰다.

/hylim@osen.co.kr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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