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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넉살, '눈코입 뚜렷' 子 미모 자랑…"얼굴 보면 '할리우드' 떠올라" (놀토)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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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최근 둘째를 득남한 넉살이 아들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박준형, 곽범,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피드 레이서' 특집으로 콘셉트에 맞춰 의상과 분장을 맞춘 '놀토' 멤버들 중 혼자만 평범한 의상을 입고 온 넉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너는 그냥 왔냐"며 넉살을 디스했지만, 신동엽은 "아니다. (넉살은) 아주 스피디하게 아이 둘을 가진 아빠다"며 넉살의 둘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박수갈채를 받는 넉살에게 MC 붐은 "산모랑 아이는 다 건강하냐"며 질문을 건넸고, 넉살은 "다 건강하다. 아이 이목구비가 엄청 뚜렷하다. 눈이 엄청 크다"며 아이 자랑을 시작했다.



넉살은 "둘째를 보자마자 '할리우드'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타이타닉6'의 주인공은 너다"라며 아이의 미모를 언급하며 연신 감탄성 멘트를 던졌고, '놀토' 멤버들은 넉살의 팔불출 아빠미를 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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