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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최소화 위해” 꽃감독 이 ‘꽉’ 물었다→KIA,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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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IA 이범호 감독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KIA가 오는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내년시즌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2026년 신인 선수 3명을 포함해 30명이 참가해 4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KIA 이범호 감독은 “이번 마무리캠프에서는 올 시즌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선수들이 한 시즌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과 실책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한 수비 지도 등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무리 훈련 캠프 참가 선수단은 오는 3일 KE2147편으로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duswns0628@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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