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발전 경험 공유…글로벌 인재 양성 모범 사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우즈베키스탄 차세대 경제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G-BEX Kore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일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까지 열린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은행금융대학원(BFA) 교수 2명과 대학원생 17명이 참여해 한국 경제발전과 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G-BEX Korea 참가자들이 교보생명 본사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동대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우즈베키스탄 차세대 경제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G-BEX Kore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일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까지 열린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은행금융대학원(BFA) 교수 2명과 대학원생 17명이 참여해 한국 경제발전과 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신한은행, 한국은행, 교보생명보험 등 주요 금융기관을 방문하고, 서울시 통합교통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 고양 킨텍스 등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한국 경제발전 과정을 학습했다.
또한 덕수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명동 상권 방문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현대 경제생활을 함께 이해하며 체험형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네팔, 필리핀, 페루, 르완다 등 5개국 대학생 11개 팀이 참여한 온라인 ‘Business Case Competition’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경영 사례를 분석·발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의견을 나눴다.
연수 참가자 바호디르 오칠로프 씨는 “한국 경제발전 사례를 직접 배우며 큰 영감을 얻었다”며 “배운 지식과 혁신적 사고를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에 적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동대 유니트윈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청년 지도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국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BFA와 협력을 이어가 양국 청년 지도자의 국제적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