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지난 6월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가수 겸 배우 옥택연(37)이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1일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는 연예인이 아니며, 결혼식은 내년 봄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옥택연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는 내용을 담은 자필 편지를 올렸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항상 함께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고,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로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최근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가수 겸 배우 서현과 함께 출연했다.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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