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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200㎏ 미국인, 태국 '피트니스 성지' 무에타이 캠프 참가 중 숨져

연합뉴스TV 이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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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롱 경찰]

[찰롱 경찰]



태국 푸켓의 한 호텔에서, 살을 빼기 위해 무에타이 캠프에 참가한 미국인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시간 10일 30일 태국 푸켓뉴스에 따르면, 29일 푸켓 찰롱 경찰은 33살 미국인 남성이 숨져 있다는 호텔 측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찰롱 소이 타이앗에 있는 무에타이 캠프 참가를 위해 일주일 전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그의 체중은 거의 20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측 증언에 따르면 그는 사망 전날 "극도로 피곤하고 힘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 달라고 부탁한 뒤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침입이나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만성 건강 문제로 발견 몇 시간 전에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방에서는 그가 평소 복용하던 각종 약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체는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도 높은 운동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태국 찰롱의 소이 타이앗은 체중 감량, 디톡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업체가 밀집해, 이른바 '피트니스 거리'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9월 한 예능 프로그램 멤버들이 이 곳에서 전지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태국 #피트니스거리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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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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