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런던협약 및 제20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는 회원국의 폐기물 처리 현황과 협약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 정부는 런던의정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확대·강화 등 IMO와의 협력으로 해양환경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조하고,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CCS) 및 해양지구공학활동(MGE)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논의에 참석했다.
또한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모든 당사국에게 해양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고, 방류 과정에서 확인되는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철저한 모니터링을 요청하면서, 해양환경 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 주영대사관 겸 IMO대표부 이수호 해양수산관은 “우리 정부는 국제해사기구 등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사진=이데일리DB) |
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는 회원국의 폐기물 처리 현황과 협약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 정부는 런던의정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확대·강화 등 IMO와의 협력으로 해양환경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조하고,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CCS) 및 해양지구공학활동(MGE)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논의에 참석했다.
또한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모든 당사국에게 해양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고, 방류 과정에서 확인되는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철저한 모니터링을 요청하면서, 해양환경 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 주영대사관 겸 IMO대표부 이수호 해양수산관은 “우리 정부는 국제해사기구 등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