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대해, 정쟁으로 얼룩진 일부 상임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의원과 보좌진이 밤을 새워 정책 민생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어제(31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책에 대한 많은 평가와 지적, 그리고 대안이 제시되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언론의 평가는 'F학점', '역대 최악'이란 제목이 주를 이루는 등 싸늘한 거 같다며, 주목받으려는 일부 상임위만이 평가 대상은 아니지만, 국민께 죄송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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