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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예뻐졌다"…APEC 속 'K-뷰티·메디컬'

연합뉴스TV 전동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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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PEC 기간 동안 K-뷰티와 K-메디컬이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 내빈들은 피부 미용 시술을 직접 체험하고, 인공지능이 만든 맞춤형 화장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전동흔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인공지능이 피부 톤을 분석해 205가지 파운데이션과 317가지 립스틱 색상 중 가장 어울리는 색을 추천합니다.


인공지능이 선택한 색상은 전문 조제 관리사와 기계가 협업해 맞춤형 화장품으로 만들어집니다.

<손지연 / 아모레성수 매니저> "현재 K-뷰티에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는 걸 놀라워 하셨고요. 그리고 기술력이 있다는 것에 '역시 K-뷰티다'라는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APEC 기간 중 마련된 K-뷰티 체험 공간에는 국내외 내빈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CEO 서밋에 참석한 외국 틱톡 크리에이터들도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며 K-뷰티 기술 수준에 감탄합니다.

<다니 올슨 / 멕시코 내빈> "정말 멋지고 놀라운 경험입니다. 모든 (화장품) 색상이 완벽하고 기계가 제 얼굴에 맞는 색상을 골라주는 게 정말 인상적입니다."

특히 APEC 참가 내빈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의료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구미대학교가 주관한 공식 부대행사로, 인공지능이 추천한 스타일에 맞춰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고 에스테틱과 헤드 스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안면 인식을 통한 피부 진단과 피부 미용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큰 호흥을 얻었습니다.

이곳은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는 피부 미용 시술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이를 위해 임시 진료소 허가도 받았습니다.

<피치트라 피쏨삭 / 태국 내빈> "K-뷰티의 전체적인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여긴 우리가 K-컬처가 무엇인지 진짜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오늘 그리고 지난 한 주 동안 저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서울시 무형문화재 1호 옻칠장 손대현 장인의 자개, 노리개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한국 전통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 강준혁]

[영상편집 박창근]

[뉴스리뷰]

#APEC #경주 #정상회의 #K뷰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K메디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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