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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라기’ 이천수의 소원 “손흥민 대 메시 MLS 결승전 빅매치, 모두가 보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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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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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 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빅매치가 성사될까.

LAFC는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오스틴FC를 상대한다.

LAFC는 30일 LA에서 치른 치른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3전 2승제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한 LAFC는 1승만 더하면 8강에 간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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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플레이오프는 동서부 컨퍼런스 16팀이 자웅을 겨룬다. 8,9위팀이 와일드카드 단판승부를 벌여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서부의 손흥민과 동부의 리오넬 메시가 붙으려면 두 팀이 나란히 파이널까지 올라오는 수밖에 없다.

레전드 이천수는 30일 유튜브채널에서 손흥민 대 메시 대결의 성사가능성을 예상했다. 이천수는 “흥민이 (미국) 가자마자 우승할 수도 있겠네? 손흥민과 메시가 결승 올라가면 최고 빅매치가 될 수 있다. 미국 4대 스포츠보다도 화제일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프로스포츠 천국 미국에서 축구는 4대 스포츠(NFL, NBA, MLB, NFL)의 아성에 미치지 못한다. 그 중에서도 6만석을 쉽게 매진시키는 미식축구 NFL의 인기는 넘사벽이다. MLB는 월드시리즈가 한창이고 NBA도 개막했다. MLS 플레이오프는 화제성에서 철저히 밀린다.



그럼에도 손흥민 대 메시가 성사된다면 예전보다는 훨씬 흥행이 잘될 수 있다. 이천수는 “ 미국하면 아직도 야구 같다. LA 하면 오타니가 먼저 생각난다.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시와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세계적인 선수다. 두 선수의 플레이는 기대할만하다”면서 결승전 성사를 기대했다.

MLS에는 팀마다 팀 연봉 상한선 샐러리캡이 있다. 하지만 예외연봉을 적용할 수 있는 지정선수 세 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이천수는 지정선수 세 명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에 “MLS는 빠르고 개인이 공격할 수 있는 뛰어난 선수가 잘 통한다. 손흥민이랑 나랑 둘이 하는 게 낫지. 김정우까지. 손흥민 안되면 치고 들어갈 수 있는 저돌적인 공격수 황희찬, 엄지성 센스있는 양민혁 그런 선수들이 통한다”며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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