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에 송환된 시신 2구, 인질로 확인…가자에 11구 남아

연합뉴스 김동호
원문보기
시신으로 이스라엘 돌아온 인질 사망자 쿠퍼(왼쪽), 바루크[이스라엘 인질·실종자가족 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신으로 이스라엘 돌아온 인질 사망자 쿠퍼(왼쪽), 바루크
[이스라엘 인질·실종자가족 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서 인도받은 시신 2구가 자국인 인질로 확인됐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 성명에 따르면 전날 하마스가 넘긴 시신의 유전자정보를 분석한 결과 아미람 쿠퍼(사망 당시 84세), 사하르 바루크(사망 당시 25세) 등 남성 인질 사망자들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하마스는 지난 9일 이스라엘과 휴전에 합의한 후 억류 중이던 인질 사망자 28명 중 17명의 시신을 인계한 셈이다. 가자지구에 남은 인질 시신은 11구다.

쿠퍼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때 니르오즈 키부츠(집단농장)의 자택에서 생포됐으나 이듬해 2월 가자지구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다.

바루크는 같은 날 베에리 키부츠에서 납치돼 두 달 뒤인 12월 8일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스라엘군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리는 사망한 모든 인질이 송환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휴전) 합의 이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2. 2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3. 3이정효 감독 갤럭시
    이정효 감독 갤럭시
  4. 4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