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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0·15 부동산 대책 효과 분명…흔들리지 않겠다"

뉴스1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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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폭 감소세…서민·청년 위한 주택정책 계속"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정책 효과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며 "흔들리지 않고 집값 안정과 서민 주택 마련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집값 상승폭과 매수우위지수는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10·15 부동산 정책은 서울 전역과 분당, 과천 등 경기도 12곳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로 묶는 초고강도 내용을 골자로 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주택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과 청년 실수요자"라고 강조했다.

해당 정책에 대한 국민의힘의 계속되는 비판에는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목표로, 억지로 꿰맞춘 문제를 아무리 제기한들 실수요자인 서민과 청년을 외면하고 비생산적 투기 자본만을 부추겨 온 지난 무능과 실정이 덮어지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서민과 청년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10·15 대책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위해 설치한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이날 열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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