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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바드' 풀렸지만...T1, AL에 연달아 패배 1-2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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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필수 밴 목록에 이름을 올렸던 '바드'가 풀렸지만, T1의 선택은 '크산테'였다. 애니원즈 레전드(AL)의 수 싸움에 말려든 T1이 2세트에 이어 3세트까지 내리 패하면서 벼랑 끝으로 몰렸다.

T1은 31일 오후 중국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AL과 3세트 경기에서 10-10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봇 듀오가 쓰러진 이후 무너지며 38분 7초만에 11-19로 패배, 세트스코어 1-2로 몰리게 됐다.

2세트 패배로 진영을 블루로 정한 T1은 크산테 선픽 이후 직스와 바이, 블리츠크랭크와 사일러스로 조합을 꾸렸다. 바드를 밴에서 푼 AL은 바드와 자르반4세를 먼저 픽한 후에 오로라, 진, 요네 순서로 조합을 완성했다.

드래곤 주도권을 AL이 가져가면서 출발했지만, T1 또한 세밀한 연계 플레이로 초반 손해를 만회하면서 난전 상황으로 경기를 끌고갔다. 서로 주고 받는 상황에서 드래곤 오브젝트는 AL, 글로벌골드는 T1이 앞서가는 형국이 됐다.

아타칸 버프를 T1이 취하면서 다시 앞서가는 듯 했으나, 드래곤 교전에서 AL이 승리하고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접전이 이어졌다.

피말리는 공방전은 내셔남작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다가 봇 듀오가 쓰러지면서 끝이났다. 바론 버프를 내준 상황에서 연달아 '오너' 문현준의 바이가 제압당하면서 장로 드래곤을 막을 수단이 사라지고 말았다.

'오로라'가 빠졌지만, T1의 정글 공백을 파악한 AL은 과감하게 장로 드래곤을 공략하면서 저지하기 위해 달려든 T1을 각개격파하며 3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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