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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컷] "꽥꽥이"와 "서팔계"…국회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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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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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 법사위 종합국감.

서영교 의원이 "여기 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당한 사람들"이라고 말하자, 곽규택 의원이 "못된 짓을 많이 했으니까 그러지"라고 받아칩니다.

이어 서 의원이 곽 의원을 "꽥꽥이"라 부르고, 곽 의원은 "서팔계"라고 받아칩니다.

최혁진 의원은 이런 곽 의원을 향해 "말하는 싸가지 저거"라고 합니다.

또 다른 대목에선, 신동욱 의원이 서 의원을 향해 "꼬나보지 말라고"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2013년 9월, 당시 초선 서영교 의원.


국회의원 '막말'에 대한 신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국회의원 발언 하나 하나는 국민에게 언제든 공개될 수 있기 때문에 정제된 언어를 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2019년 10월, 당시 뉴스 앵커 신동욱 의원은 방송에서 이렇게 비평했습니다.


"반말, 고함, 욕설이 일상어가 돼 버린 국회를 보고 있노라면 '19금딱지'라도 붙이고 싶다"

이 말들을 여야 의원들에게 돌려드립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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