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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무탑승 기간 사고 3건…"정식운항 지장 없어"

연합뉴스TV 임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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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재운항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한강버스 마곡도선장에 한강버스가 정박해 있다. 2025.10.31 [연합뉴스 제공]

한강버스 재운항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한강버스 마곡도선장에 한강버스가 정박해 있다. 2025.10.31 [연합뉴스 제공]



내일(1일) 운항을 재개하는 서울시 한강버스에서 무승객 시범운항 한 달간 3건의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 브리핑을 열어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총 300회의 무탑승 시범운항 기간에 발생한 사고는 3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3건의 사고 모두 기계적 결함이나 환경적 특성보다는 숙련도가 원인으로, 운항 재개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모든 선박은 부딪히면서 접·이안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3건의 사고가) 선박 운항에 있어서 안전도를 좌우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탑승 시범운항은 예방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런 기계적 결함은 해소가 됐다"며 "정식운항 시에는 결항을 없애고 정시성을 확보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운항 숙련도를 높이고자 승조원별로 담당 선박을 지정하는 마이쉽(My ship) 제도를 실시하고 3개월 이상 훈련된 선장을 정식운항 때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업체를 대상으로 한강버스 운항 경로상 접근 금지구역을 지키도록 계도하고 단속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계획했던 28명 중 15명에 그치는 수상보안관의 경우 인력 채용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CCTV와 미래한강본부 인력 등을 활용해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강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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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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