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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면 엄청난 포인트 하락 예상...'22위' 홍명보호, 76위-73위와 격돌! 무조건 '2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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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홍명보호는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월드컵 2포트를 사수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2승'이 필수적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돌아오는 11월 14일 오후 8시(한국시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를 상대한다. 18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맞붙는다.

홍명보호는 지난 10월 A매치 브라질-파라과이 2연전에서 1승 1패를 거뒀다. 특히 브라질전은 0-5 대패로 내용과 결과 모두 완패한 경기였다. 0-5 패배에도 불구하고 홍명보호는 파라과이전 빠르게 2-0 승리로 만회하면서 FIFA 랭킹 포인트 상승을 이뤄냈다. 9월과 비교해 0.73포인트가 상승했다.

현재 한국은 FIFA 랭킹 22위에 위치해 있는데, 1593.92포인트다. 23위 에콰도르는 1589.72포인트이며 24위 오스트리아는 1586.98포인트다.

23위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 2포트에 들어간다. 24위 오스트리아와의 격차가 7점 차이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번 볼리비아-가나 2연전은 모두 승리로 장식해야 한다. 한 번의 패배가 큰 포인트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볼리비아는 76위, 가나는 73위인데 한국보다 FIFA 랭킹이 낮아 패배나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포인트 하락의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10월 A매치에도 큰 포인트 하락을 경험한 나라는 많았다. 22위에 위치해 있던 오스트리아는 당시 51위였던 루마니아에 0-1로 패해 무려 15.74포인트가 하락했다. 이후 5위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당시 41위 헝가리와 2-2로 비기면서 6.24포인트를 잃었다.

오스트리아와 루마니아의 FIFA 랭킹 격차보다 한국과 볼리비아, 가나의 FIFA 랭킹 격차가 더 크기에 패배 시 적지 않은 폭의 포인트 하락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결과다. 반드시 2승을 가져와 FIFA 랭킹을 사수하고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초 2포트에 포함되어야 한다.

홍명보 감독은 돌아오는 11월 3일 볼리비아-가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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