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 예타 통과

연합뉴스 송정은
원문보기
서울 난곡선·무주∼대구 고속도로 등은 예타 대상 선정
임기근 차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기근 차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경남 김해와 밀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 대상 사업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이번 회의에서 예타를 통과했다.

경남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 19.8㎞ 구간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6천억원 규모다.

부산항 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접근성이 좋아지고 대구·경남지역 산업단지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호남고속도로 지선 서대전∼회덕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타당성을 확보했다.


9개 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 전남 여자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 전북 김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 전북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 전북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 내포신도시∼정안 IC 연결도로 건설 ▲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 ▲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 서울 도시철도 난곡선 건설 등 사업이다.

임 차관은 "국가 의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예타 제도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달 연구개발(R&D) 예타 폐지를 위한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올해 중 법 개정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sj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